<작가이력>
2021 “유지환 개인전” 갤러리M / 서울 인사동 2021 BAMA 부산국제미술아트페어-BEXCO 2020 개인전 "the Trojan horse" 갤러리 아트플라자 / 서울 2020 SEOUL ART SHOW 2020-COEX 2019 개인전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갤러리 아트플라자 / 서울 2019 SEOUL ART SHOW 2019-COEX 2019 London Affordable Art Fair 2019 BAMA 부산국제미술아트페어-BEXCO 2018 15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 2018 개인전 “Jeff.YOO” Gallery Art Plaza / 서울
<작가노트>
“행위는 몸짓이 아니라 발언이다.”
매체가 가지는 편집성과 상품성들을 배제한 리얼리티를 표현하기 위한 작가적 수단인 행위 작업은 늘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작가의 오감은 살아있어야 하며 내면의 정체성과 결합되어 외부로 표출되어야 한다. 이것이 작업이어야 하고 작가의 발언이어야 한다 .
카진스키가 문명의 이기에 대한 반항으로서 폭탄을 선택했다면 나는 자본주의적 구조모순에 대한 반항으로서의 예술을 선택하겠다. (중략)
1993년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관점에서의 현대인의 연작을 발표했고 ‘세월호’사건,
‘박근혜’탄핵, 2015년 프랑스 테러 , 시리아내전, 미얀마 군부 독재, 우크라이나 전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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