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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술 openARTs 

다원예술Interdisciplinary art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며,  영어권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은 어려운 표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지향하면서 현대 예술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표현하는 용어로서 사용되고 있다.

‘오픈 아츠'(openarts)는 ‘열린예술’openarts을 지향하면서 예술 장르 간의 협업을 중요시하며, 전시 및 공연이 펼쳐지는 장소,

또한 도심의 주요 장소 자연을 배경으로 펼침으로서 ‘열린공간’(open space)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공간소개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spaceMERGE?

본인 스스로 예술가로 인정하면 우리도 그를 예술가로 인정한다. 

그들이 중도에 창작행위를 멈추지 않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우리는 훌륭한 예술가는 시대를 뛰어 넘어서

우리 사회의 공적 자산임을 인식한다. 

우리는

거에 우리가 만났던 훌륭한 예술가를

오늘 다시 만난다는 마음으로 그들의

미래에 투자한다. 

MERGE의​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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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G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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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과 음악, 문학, 연극, 무용,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의

결합을 통해 예술적 실험과 도전을 시도하는 이색적인

문화공간입니다.
우리는 무국적 무경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창작활동을

연간 40여 회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openARTs spaceMERGE?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MERGE?라는 공간에서 합쳐지고 어우러지며,

이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궁금증과

무한 상상을 의미합니다.


미술, 음악, 문학,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분야뿐만

아니라  관객과 작가, 다른 분야의 작가들 간의 협업을 통해

장르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합니다.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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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에 대한

경험치

2005년 부터 현재까지 많은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openARTs spaceMERGE?는 2016년 12월 첫 전시를 시작,

2017년 4월 29일  '13년 13인'전을 공식 개관전을 하였습니다. 

대표 성백은 2005년 제1회 꽃마을자연미술제를 시작으로

부산자연예술인협회 설립 2020년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문화단체를 이끌어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부산대학교 인근에 openARTs space

MERGE?라는 공간을 만들어  더 큰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예술 프로젝트, 작가 발굴, 해외작가 전시 및 교류,

문화예술교육사업, 예술 공연 및 행사 기획등을  지역사회,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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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RTs studio

ARTinNATURE

​설립 목적

국내외 작가 및 문화예술단체들과 수평적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

현대예술의 저변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을 목표로

문화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현대 예술 소개

및 문화 생산자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산자연예술인협회는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 문화 공원 내에

문화 공간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미디어팀 시청자 센터, 학술 기획팀, 전시 기획팀,

국제 문화 교류팀, 연대 사업 기획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산 지역 대안 문화의 거점 공간과 다양한 장르의 네트워크의 장,그리고 문화 예술제 기획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부산자연예술인협회와 공동 설립되어,  ARTinNATURE와 부산자연예술인협회는 일부 사업을 공유하여 레지던스 사업을 통해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사업. 국제 문화 교류 사업. 지역 주민 연계 예술 프로그램. 커뮤니티아트 사업. 공공예술프로젝트 등의 문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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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eda Mushimaru&&Alakan family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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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주요 사업에서의

​팀 플레이

문화기획팀에서는 부산 꽃마을국제 자연예술제, 부산국제 행위예술제, 꽃마을 아트 캠프, 차 없는 거리 축제 미술전, fineart grup ING전, 해외 작가 교류전, 중국 송좡 문화 예술제 한국관 운영 등의 경험이 있고, 매년 10여개국 50여명의 작가들과 다양한 아트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국제교류팀에서는 일본 art space tetra 교류전, 중국 송좡 문화 예술제, 꽃마을 국제 아트 캠프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이 팀에서는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 프랑스, 독일, 라트비아 등지와도 교류하여 한국 문화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여 그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문화 예술의 세계화와 민간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부산문화재단의 국제교류 지원사업의 선정으로 ARTsBUS World Tour Project를 통해 캠핑카로 개조된 아츠버스를 타고 부산을 출발 유라시아 15,000km를 달려 베를린까지 한국의 청년작가7인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예술교육팀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토요문화학교 꿈다락' 사업을 비롯 일반 성인들을 위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교육을 통한 자아실현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팀(ARTsMEDIA)에서는 독립 문화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 행사 기록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영화제 기획,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매체 프로그램 기획과 시민들을 위한 미디어 교육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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