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력>
2022 부산국제openARTs레지던스 ‘침묵하는 지구의 아우성’
2021 24H International Internet Live Performance ‘Good Morning, Artist?’
2020 음악과 몸의 만남
2019 다대포 바다미술제 ‘상심의 바다’ 개막 퍼포먼스
2019 제11회 부산국제행위예술제 ‘소리, 몸짓이 되다’
<작가노트>
원초적인 두드림과 다양한 사운드를 지향하며 여러장르와의 교류를 통해 보다 더 순수하고 원초적인 것을 찾고자 하는 사운드 퍼포머, 드럼, 퍼커션, 타악연주자, 음악감독
다양한 장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또 벌어질 어떤 일, 어떤 짓에 대한 설레임이 있는 예술가
예술의 뿌리는 같은 것이며 예술은 결국 하나로 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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